넥스트의 기타...
김세황이전의 넥스트 기타주자들에대한것은 잘 모른다.
1집에서 정기송의 연주를 그저 들었을뿐...
넥스트하면 난 신해철과 바로 이남자 김세황이 떠오른다.
스티브바이와의 협연도 너무 멋있었고...
얼마전 funtwo씨와 새트리아니의 협연은 멋지긴 했으나...좀 그랬다..
데빈으로교체된 넥스트는 내 취향은 아니었다.
다시 돌아온 김세황...역시 넥스트는 김세황이 있어야 한다.
미안해 데빈...당신기타도 멋지지만..난 역시 기계적인 테크니션이 좋은가보오...
그리고 김세황의 릭들은 너무 멋있다 아니 그냥 좋다.
스테인 버거를 들고 울부짖는 러브스토리도 좋다.
군대에서 일것이다...
처음 이노래를 들은것이
지금은 참 아득하네..
제대후 넥스트를 사고 러브스토리를 얼마나 들었던가..
카피를 해보다가 해보다가 속주에서 좌절하고 있는 곡이다 언젠간 나도~^^
출처 : THE BOOK OF MY LIFE.
글쓴이 : LEMINGT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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